'세종캠퍼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외관. 사진출처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 이하 한예종)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원장 이성주) 세종캠퍼스 개관식이 6월 30일(수)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박연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봉렬 한예종 총장, 이성주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원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관식 축하 공연에는 현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재원생이자 국·내외 유수 대회 수상 이력이 있는 예...
올해 첫 시범운영을 시작한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원장 김남윤) 음악 분야학생 3명이 지난 9월 19일 충북 청주시 청주교육대학교에서 열린‘제21회CBS 전국 청소년 음악콩쿠르’에서 입상했다. CBS 음악콩쿠르는 대한민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들을 배출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의 클래식 인재 등용문으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전국 수준 높은 기량의 음악 영재들이 재능을 펼쳤다. 심사에는 중앙대학교 신동호 교수(심사위원장)와 국내 음악을 대표하는 21명의 교수가 심사...
중국어·중국문화 강의하며 양국 교류 위해 동아리 '공명' 창립다문화 인식개선에도 앞장…"정체성 확고하고 열정 있다면 반드시 성공" 홍익대 세종캠퍼스에는 모두 217명의 교수가 있다. 중국동포(조선족)도 2명 있는데 한 명이 전춘화(여·40) 상경학부 교수다. 그는 전공과목으로 '중국학개론', '중국지역전문가 세미나', '비즈니스 중국어'를, 교양학부 학생들에게 '초급 중국어'를 가르친다. 2009년부터 8년째 홍익대 강단을 지키는 전 교수는 11일 연합뉴스 기획시리즈 '중국동포 성공시대'의 22번째 초대석에 앉게 된 데 대해 "성공...
한·중·미 설문…'3국 중 바닥' 중국 인터넷 전시회 모습(자료)한국인이 미국·중국인보다 모바일 인터넷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으나 스마트폰으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훨씬 더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9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고려대 세종캠퍼스 경영학부의 박철 교수팀은 한국인 430명·미국인 416명·중국인 444명 등 3개국 성인들의 스마트폰 사용 실태를 분석한 논문을 진흥원의 올해 '정보화 정책' 저널에 발표했다. 박 교수팀은 일단 3개국의 '모바일 정보 접근 역량'을 조사했다. 접근...